行..

소명..

선경호(宣京鎬) 2008. 8. 5. 17:26

각가지..사이비종교집단과 비문화적인 종교단체들의 허상과
거기에 아무런 저항과 거부감없이 종속과 기생관계로 전락해버린..
사이비신앙인들의 나약함과 몰가치적인 인간상들이 역겨웁기만 하다..
(그들은 수많은 기도원..암자와 영성집단들의 혼재속에서 미쳐가고있다..)

믿음을 모르는자들..궁극적인 그 행위속에서 얻어지는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자들이 목소리 높여 신성과 인성을 모독하고있다..

가끔씩.. 우리는 진정한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살고저 한다..

그렇다.. 진정 우리를 택하시어 무조건적인 아가페의 손길을 건네시는 우리안의 하느님이 계시다..

그 시작은 바로 올바른 정신과 실천적인 행보의 첫걸음부터이다..
그 중심은 바로 교회가 수호성인의 본성과 실천적행위를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