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인사드립니다..^^
선경호(宣京鎬)
2009. 7. 24. 13:02
그래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좋은님들께서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 그대로.. 그동안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
다시금 부닥치는 현실의 벽은 점점 더 그모순의 두께를 더해만 가는군요..
그래요..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뚝이처럼 다시금 환한미소를 지으며.. 그놈의 불합리한 제도권에 또다시 들이대야겠지요..^^
우리네 지친마음을 다독이는 저 빗줄기의 코러스처럼.. 늘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님들의 그 손길처럼..
마냥 살갑기만하는 이 행복한 기운으로 인해.. 오늘도 스스럼없이 모두의 사랑을 전해봅니다..
모두가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