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한마디..

선경호(宣京鎬) 2009. 10. 9. 18:54

  거둘수 없는 무심함이여..

  정녕 누구를 향한 안쓰러움인가..

  쉼없이 내질러보지만 끝내 사그라드는 눈짓이기에..

  그저 하영봅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