憶..
일상의 흔적/ 7자나무와 함께..
선경호(宣京鎬)
2018. 7. 13. 18:30
무더운 날씨팃인지 오늘도 아들의 무릎상처의 염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병원에 치료차 다녀오던 중,
아들이 학교건강걷기 산책시간에 알게 되었다던 '7자나무'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