憶..

행복한 기운..

선경호(宣京鎬) 2018. 10. 27. 17:32

 

 

 

 

아침부터 관내행정복지센터에서 방송을 통해 주민잔치행사를 홍보하는 등, 부산한 주말하루였지만,

 

오늘은 나의 외동아들의 생일인지라

우리가족들은 아들이 원하는 퓨전뷔페식당에서

소박하지만 여유로운 먹거리음식으로 생일 오찬을 잘 챙겼도다.

 

5년만에 사진으로 다시 챙겨보는

아들의 성장모습이 참으로 정겹고 살가웁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