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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칭한 봄날의 엄중한 국민명령//파렴치범 박근혜

선경호(宣京鎬) 2019. 3. 31. 15:45

 

가소로운 그 미물, 피의자 박근혜가 구속수감된 이시각, 그 가증스럽고 같잖은 미물은, 나름 대우받은 구치소감방에서, 어떤 몸부림으로 자신의 천박함을 드러내고있을까-

아서라, 세월호 영령들이 부르노니, 스스로 결자해지 하거라..

Facebook 201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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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활기차게 소생한디는 이 봄날에,

그 파렴치한 미물은 쪽방감옥에서 무슨 회한의 눈물을 삭이고 있을까나???

 

그래도 사람구실 하고픈 실날같은 구석이 남았다면,

이제라도 그 정신분열집단같은 태극기부대등의 찐?박적폐세력들에게 '자진해산하여 민주시민들에게 석고대죄 하라'는 지극히 당연마땅한 충고를 해야 할것이다.

 

이 단순명료한 역사적인 반성태도와 사과의식만이 죄인 박근혜의 살아있는 도리이다.

Facebook 2019.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