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동체구성원의 책임의식..

 

 

겸남 진주에 이어서 창원에서도 조현병환자가 흉기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되고 있는데,

끔찍한 대한민국생활안전의 치안불안이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미 2개월전에 정신질횐자들의 정신보건관리와 생활침해불법행위등 전면적인실태조사와 생활안전순찰강화활동을 해달라고, 지역행정복지센터와 관할치안지구대에 신고.민원제기하였고,

 

또한 공동주택거주하는 정신질환자관련 생활범죄심각성을 알리고자 블로그등 SNS상에게시하여 공유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보라,

해당민원업무담당자들이나 지역사회시민단체 등을 포함하여,

그 누구도 심각한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남의 일로 지나쳐온 무관심병의 결과로,

바로 끔찍한 진주정신질환자살인사건 등이 연이어 벌어지고있다.

 

제발 우리 생활주변을 공동체구성원이라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펴보자.

 

자신들의 추악한 이기심에 빠져서 온갖 보여주기식 자뻑?인생에 취해사는 대한민국의 사회공동체구성원들이여,

 

정신들 차리고 똑바로 살지않으면,

사회전체가 그렇게 정신질횐자들이 활개치는 무법천지가 된다.

 

공동체의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