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역사적 소명의식//#조국힘내세요
선경호(宣京鎬)
2019. 9. 3. 21:09
'아름다운사람- 조국(曺國)',
저 반듯한 모습에서 나오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노라니,
참으로 멋진사람이라는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조국후보자를 지켜보는이가 정녕 사람이라면, 분명코 공감하리라..
그러나, 동네양아치부류에 속하는 그 한심한 미물들은 아직까지도,
- 조국후보자를 선량한국민들이 왜 절절히 원하는지,
-조국후보자 스스로가 왜 그토록 법무부장관에 오르고자 하는지,
분명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온나라를 추악한 정치셈법과 선거전략으로 조후보자를 인신공격하여 되려 지역감정을 부추기고있다.
일상사회주변을 살펴보라,
오로지 자신들의 허접한 물욕과 같잖은 과시욕에 광분하는 그 하찮은 미물들이 우리사회를 좀비처럼 점령하고 있다.
아히들아, 정치민주화의 꽃을 피우려다 되려 너희같은 사이비정치속물들을 양산하고만 이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의 실정을 어이할까나...
다 쓸어내버려야 하지않느냐-
오죽하면 박정희시대의 긴급조치권, 전두환시대의 삼청교육대등의 악법을 차용해서라도 자한당과 소위태극기부대무리들을 솎아내자 하겠는가
그래서 저 조국후보자가 피를토하듯 국민들에게 하소연하고 있다-
''이 만신창이가 된 曺國이 반드시 정치권력기관등을 개혁해서,
일하며 살고자 애쓰는 선량한 민주시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공정한 대한민국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