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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방역행정조치와 시민의식..

선경호(宣京鎬) 2020. 3. 7. 17:59

 

대구소재 아파트거주민 142명중에 신천지신도가 94명이나 되었고,

그중에 확진자가 46명이 발생하여서 결국 해당아파트 전체가 코호트격리조치 되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괘씸한 소식이기에 더욱더 신천지교회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극에 치닫고 있다.

 

방역당국과 검찰수사단은 코로나19 감염사태관련하여,

 

신천지교단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국가적 준전시상황'에 상응하는 강력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만 하는 바,

 

즉각적인 신천지교인들의 실체파악과 집회모임등을 해산시켜서 더이상의 추가적인 지역감염전파를 원천차단해야만 한다.

 

더불어 타 종교단체들 또한 주일예배등의 대중이 모이는

불필요한 집회모임을 자제해야 할것이다.

 

아직도 심각한 코로나19 감염사태를 깨닫지 못하고서

그저 자신들의 천박한 유흥과 식욕거리를 찾아 집밖으로

몰려다니는 한심한 미물들이 되지말고,

 

더욱더 자신과 이웃들을 돌아보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깨닫는 의미있는 일상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