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동병상련의 동지애..//이재명 지사
선경호(宣京鎬)
2020. 7. 19. 22:01
어찌그리도 동병상련의 동지애를 어김없이 불러일으키는지요..
부모와 형제지간의 덕이없어서,
평생을 天孤性이라는 사주팔자에 이끌려 오다가-
이제서야 그 생명수 같은 위로의 말,
'大器晩成'의 삶을 제대로 보여주는 때가 되었습니다..
인고의 삶-
정녕 살아낸 사람들만이 공유할수 있는 시린듯 예민한 보랏빛 기운이기에,
이순간 여지없이 그 설움과 환희의 마음속으로 하나되어갑니다.
아름다운 사람아, 평화를 빕니다..
부모와 형제지간의 덕이없어서,
평생을 天孤性이라는 사주팔자에 이끌려 오다가-
이제서야 그 생명수 같은 위로의 말,
'大器晩成'의 삶을 제대로 보여주는 때가 되었습니다..
인고의 삶-
정녕 살아낸 사람들만이 공유할수 있는 시린듯 예민한 보랏빛 기운이기에,
이순간 여지없이 그 설움과 환희의 마음속으로 하나되어갑니다.
아름다운 사람아,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