憶..

평화를 빕니다..

선경호(宣京鎬) 2020. 9. 21. 00:43





"삶의 소리가 들리지않으면  삶의 방향을 알수없으니 자기 삶을 이야기하라"고 채근하는 현자의 전언이 살갑도다.
그래, 나의 시린마음과 지친몸을 보듬어서 아낌없이 사랑을 채워주었던 아름다운 나의 사람들이여-
부디 그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모두가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