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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센터의 신설//선한 영향력의 열매..

선경호(宣京鎬) 2020. 11. 29. 20:21




"지역사회의 고용과 복지업무를 연계하는 고용복지센터의 신설"

누군가의 삶이 녹아든 선한영향력의 결과물들이기에,
더욱 반갑고 보람차도다.

이제는 선량한 근로자와 사회적약자들에게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챙겨주는 공정한 고용제도시행이 절실한 시점이다.

소위 3D업종이라는 열악한 작업환경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강도에 합당한 노동댓가와 처우개선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고용복지정책실무자들은 뼈저리게 현장체험을 해보아야한다.

사람이라면, 제대로 역지사지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그 절박한 처지와 사정을 챙겨야만 한다-
바로 '할수있다는 그 자리'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