憶..

60년 세월의 흔적..

선경호(宣京鎬) 2022. 4. 9. 21:31

세월이 흘러감을 절로 실감나게하는 늦둥이외동아들과 나의 얼굴이기에, 새삼스레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역시나 60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오롯이 묻어나는 모습이기에, 살포시 스스로를 안아주고싶은 오늘 밤입니다.

모두가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