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賢人과 우매한 자들..
선경호(宣京鎬)
2022. 4. 23. 09:06
사이비종교의 천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어찌하여 진정한 성직자가 한명도 현존하지 않는단 말인가?
왜 군인들의 짬밥처럼 시간만 때우면 절로 영성이 생기는 것처럼 천방지축하여 혹세무민하는가?
어리석은 광신도들이여,
진정한 신은 바로 너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속에 함께하고 있음을-아직도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기적이고 형식적인 종교의 틀에 매이지말고, 더불어 살아가는 현실세계에서 살아있는 신의 모습으로 서로에게 역지사지의 사랑을 전하라.
이번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유권자로서 ,
그 사이비종교단체의 광신도들만이라도 주체적인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했더라면,
그나마 지금의 난잡하고 천박스러운 대한민국정치판은 없었으리라.
생각하라,
너희의 무지몽매함이 불평등한 소득차별과 불공정한 사회제도를 부추기고 있지않느냐?
'소수의 현자들이 다수의 우매한 자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어설픈 민주주의제도의 맹점이,
바로 대한민국의 비극적인 현실이로다.
왜 군인들의 짬밥처럼 시간만 때우면 절로 영성이 생기는 것처럼 천방지축하여 혹세무민하는가?
어리석은 광신도들이여,
진정한 신은 바로 너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속에 함께하고 있음을-아직도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기적이고 형식적인 종교의 틀에 매이지말고, 더불어 살아가는 현실세계에서 살아있는 신의 모습으로 서로에게 역지사지의 사랑을 전하라.
이번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유권자로서 ,
그 사이비종교단체의 광신도들만이라도 주체적인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했더라면,
그나마 지금의 난잡하고 천박스러운 대한민국정치판은 없었으리라.
생각하라,
너희의 무지몽매함이 불평등한 소득차별과 불공정한 사회제도를 부추기고 있지않느냐?
'소수의 현자들이 다수의 우매한 자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어설픈 민주주의제도의 맹점이,
바로 대한민국의 비극적인 현실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