憶..

여름방학 나들이

선경호(宣京鎬) 2022. 8. 27. 18:41

코로나때문에 미루었던 처가댁을 2년여만에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늦둥이 아들의 묵혔던 생체에너지를 맘껏 발산시키고 돌아왔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