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살가운 동지애../#니체철학

선경호(宣京鎬) 2024. 4. 20. 22:46

특별하게도 나의 정체성과 삶을 대변하는 듯한 현자의 일성이
참으로 살갑고 든든하도다.



"내 벗이여,
그대 사람에게서 도망쳐라.

나는 무리 지어 다니는 사람들 중
제대로 된 인생을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_ 니체

<'포레스트북스'에서 인용.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