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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누가 감히 상처받지 말고 희망찬 내일을 노래하라 하였던가진정 누가 그 상처의 시리고 예민한 기운을 감지할 수 있다 하였는가무엇이 그토록 사무쳤기에, 할 말은 한량없이 쌓여 있건만 끝내 삼켜버리고 마는 그 안타까운 현실의 모순들을 어찌하오리까다시금 이 한마디에 우리의 모든 아픔을 묻어봅니다"그 또한 다 지나가리라."그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진솔한 그 마음에 힘입어, 오늘도 행복한 사랑의 기운을 듬뿍 채우고 있는가사람아, 그저 그 마음에 호흡하고, 그 존재감에 쉴 수 있으니,어찌 좋지 아니하겠는가간다, 그렇게 매 순간이 또 그렇게 지나가고 있구나내 마음을 울리고, 내 의식을 일깨우며, 내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세상의 아름다운 사람들이여정녕 마주하는 그 손길 위에 피어나는 눈물꽃이, 신의 축복으로 이..

憶.. 2026.10.24

'가장 불안한 세대'라는 청년들에게..

2026년 9월 19일 '청년의 날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겹게 끌어안으며 인사했던 한 청년이 그 자리에 참석한 다른 청년들에게 "적극적인 구직 활동도 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번듯한 취업처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것은 잘못이다"라는 취지의 일침을 가하는 장면이다.하여 나또한 고용.사회복지활동가로서,청년과 중장년 실업자들에게 힘주어 한마디 덧붙인다."애써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 하지 않고 뜬구름 잡기 식의 잡다한 변명으로 세상을 탓하고 있는 청년층을 비롯한 중장년 실업자들에게 전하노라.그렇다, 아직도 현실 속에서 삶의 결핍을 제대로 체득하지 못한 너무나 같잖은 인생들이 수두룩하다.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참으로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일구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도다.비전공 분야지만 각고의 노력..

行..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