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312

아름다운 '이재명 대통령님'..

빛의 혁명을 이끌어낸 어머니품과 같다는 '광주호남'을 현장민원청취를 위해 방문해 주신 이재명대통령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어수선한 내란정국이기에, 민주시민들은 이재명대통령님의 강력한 리더십을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바입니다. 적폐세력인 수구검찰과 내란군벌들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척결해야만이 민주시민들이 편히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따라서 정상적인 민주주의사회체제를 조속히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국민의힘과 같은 내란정당과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언론세력이나 이익집단, 특히 사이비종교단체 등을 가차없이 도려내야 합니다.절대로 머뭇거려서는 안됩니다.이순간도 수많은 민주시민들은 이재명대통령님의 강력하고 실용적인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이 지극히 정상적인 민주주의사회체제로 조속히 회복되기를 간절..

行.. 2025.06.26

국민추천-이재명정부 진짜일꾼

아름다운 사람- 이재명 대통령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너무나 간절히 고대하였던 진짜 대한민국정부의 출범이기에,이번만큼은 제대로 살맛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국민의 사회의식계몽과 교육제도개혁의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그동안 독재정권으로부터 수많은 민주운동가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얻어낸 민주주의가 지금은 악마와 같은 불법사회집단세력들의 방호막이 되어 너무나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의 사회현실이 되었습니다국민의식이 결여된 민주주의란 오히려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악순환의 고리이기에,이재명정부에서는 반드시 불법부당한 사회적세력인 이익집단과 사이비종교.정치집단등에 대한 확실하고 엄정한 척결조치가 최우선되어야 합니다.이재명정부의 교육부장관으로 김누리교수를 추천하는 바입니다.1.추천직위: 교육부 장관..

行.. 2025.06.16

대한민국 주권자 여러분..

세계가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주권자인 민주시민들의 위대한 민주주의 승리'를 격찬하고 있음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가슴 뿌듯하게 실감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등의 지역구 소속인 국힘당 의원들은 아직까지도 소속 지역 유권자들을 개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치 셈법 놀이에 빠져서 내란수괴인 피의자 윤석열을 옹호하면서 탄핵 절차 지연과 국정 조사를 방해하는 만인공노할 책동을 일삼고 있다.전라도와 광주광역시를 아우르는 호남 유권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상식적인 정치 잣대로만 그 민심을 대변하고 있다.지극히 상식적인 대통령을 원했기에 5.18 민주화운동을 통하여 철저하게 전두환을 배척하였고,경상도 사람이지만 참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사랑했던 노무현과 문재인을 대통..

行.. 2024.12.18

윤석열탄핵촉구 촛불시민행동

헌법과 국민명령에 의거한 '내란범수괴- 윤석열탄핵소추'를 반대하고 있는 '내란동조정당- 국민의힘' 정당해산에 관한 국민청원이 힘차게 불붙고있다.또한 국민의힘 당사건물과 여당국회의원들 사무실앞에서는 그들의 추악한 정치적셈법놀이를 성토하는 경상도지역 유권자들의 거센 분노와 항의집회열기가 들끓고 있다."국힘당 미물들아~너희 부모와 자식들이 살고있고, 너희 손자손녀들이 살아갈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더이상 더럽히지말아라.너희가 진정 상식적인 정당과 각기 독립적인 헌법기관으로서 존재한다면, 지금이라도 국민명령인 윤석열탄핵 소추를 당당하게 받들어 이행하라."

行.. 2024.12.11

진정한 자유인..2

Übermensch위버멘쉬는, 자신 안에 존재하는 강력한 자를 존중하는바, 자신을 제어할 힘을 가지고 있으며, 말하고 침묵하는 법을 알고 있고, 자기 자신을 엄격하고 혹독하게 다루는 데서 기쁨을 느끼며, 엄격하고 혹독한 모든 것을 존경하는 자다 그는 스스로를 존중하지 못하는 겁 많은 인간, 불안해하는 인간,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는 인간, 편협하고 의심 많은 인간, 비굴한 인간, 남에게 아첨하는 인간,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든 이를 경멸한다 위버멘쉬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리어 자신을 제어하는 크고 작은 자기 긍정의 엄격함으로 삶의 고통을 극복하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 건강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니체가 가리키는 바는 '물리적ㆍ물질적인 힘'을 추구하는 사람..

行.. 2024.09.24

진정한 자유인..1

Übermensch위버멘쉬는,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긍정할 줄 알아서 고통마저도 자신을 성장시켜 나아가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외부의 힘이나 절대자에게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자이다 인간은 짐승과 위버멘쉬 사이의 밧줄 위에서 위버멘쉬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이다 즉, 삶이 무기력해서 그 권태를 극복하고자 하는 필요가 있을 때 그 '나아감'이 본능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위버멘쉬는 동정에 기반을 둔 기존 도덕의 선악과 출발점이 다를 뿐, 자신을 제어하는 '자신만의' 엄격한 가치관을 자신의 내부에 가지고 있다. [namu.wiki에서 인용]

行.. 2024.09.24

삶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2.

구직포기 청년 46만명의 해소책으로 그저 "양질의 일자리만을 원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여기저기서 되풀이 되고 있다. 실질적인 고용해결책으로는, 취업을 하고자하는 청년구직자들의 자발적인 근로의욕과 적극적인 취업의지가 선행되어야만, 그에따른 고용제도개선 및 지원책이 획기적인 취업자수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고 있단 말인가? 사지 멀쩡하여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지고 있는 20대 30대 40대 라면, 이제부터라도 진정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결단과 실행의지를 가지고서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에 나서야만 한다. 굳이 7-80년대 기성세대의 산업역군과 같은 처절한 삶의 자세를 취하라는게 아니라,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의 상황이나 처지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진취적인 주인공의 모습..

行.. 2024.09.16

삶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1.

'고립.은둔형 청년들'이 무려 50만명에 이른다는 tv저녁뉴스 자막을 보니 어처구니없는 탄식뿐이로다. 8월기준 취업포기자가 256만명으로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하였고, 특히 2030청년층의 '그냥 쉬어요'라는 세태는 역대 최대수치를 보임에 따라 단지 고령층의 취업자수만 반짝증가한 것 뿐이다. 어쩌다 전체취업자 수는 증가했지만 오히려 제조.건설업분야는 감소하여 제조산업기반의 근간이 되는 숙련된 기능인력의 부족사태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막말로 어느 누가 3D업종인 제조.건설업에 종사하고 싶겠는가? 자기 자식새끼들만큼은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기성세대들의 어줍잖은 자식사랑 세태와, 능력과 자질은 커녕 제대로 준비도 안된 자들이 창업붐이라는 허황된 세태분위기에 마구잡이로 휩쓸리다가, 결국은 국민혈세로 지원받은 ..

行..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