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인고의 시간이었다..
살고자 하는이의 그 고통을 알기에 다만 진심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그들과 함께하고자 내 진력을 다 쏟았건만,
소위 어리석은 자들의 치부와 부정부패 농간으로인해-
애궂은 사회복지실천이라는 나의 포부만 피멍이 든채로 내존재는 지워지고 말았다..
그렇다.. 살아있음에.. 다시금 숨고르기 중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내 그대들의 진중한 발 걸음에 나의 열정과 진심어린 사람향기를 감히 더하고자 하노니-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겠는가..
나는 진정 사람이고자 하는 이들의 그 절절함을 아노니- 나또한 그들과 더불어 역동적인 대한민국사회의 일꾼으로 참여하고 싶노라..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솔한 삶의 흔적.. (0) | 2014.03.17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숨고르기.. (0) | 2013.05.25 |
산업현장 보고서1.. (0) | 2012.04.01 |
트위터이야기..//20120321 (0) | 2012.03.24 |
대한민국 희망가..^^ (0) | 20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