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진심어린 일성..

선경호(宣京鎬) 2012. 10. 3. 23:59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었다..

살고자 하는이의 그 고통을 알기에 다만 진심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그들과 함께하고자 내 진력을 다 쏟았건만,

소위 어리석은 자들의 치부와 부정부패 농간으로인해-

애궂은 사회복지실천이라는 나의 포부만 피멍이 든채로 내존재는 지워지고 말았다..

그렇다.. 살아있음에.. 다시금 숨고르기 중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내 그대들의 진중한 발 걸음에 나의 열정과 진심어린 사람향기를 감히 더하고자 하노니-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겠는가..

나는 진정 사람이고자 하는 이들의 그 절절함을 아노니- 나또한 그들과 더불어 역동적인 대한민국사회의 일꾼으로 참여하고 싶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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