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유채꽃밭과 벚꽃길에서 삶의 기쁨을 노래하다가,
문득, 광주천변을 이어주는 돌징검다리를 건너다보니,
못내 갈대밭의 스산함이 답답한 요즘 일상의 기운을 대변하는듯 싶더니만,
카메라에 담긴 시선이 역시나 시리고 예민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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