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여 차량나들이에 나서지않더라도 동네주변에 널려있는 지역사회주민편익증진시설(SOC)을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아파트주변의 야산과 호수공원, 그리고 노인건강타운의 생활체육시설등에서 배드민튼.자전거.공놀이.줄넘기 등을 여유있게 즐길수가 있다.
평화로운 아파트공동체생활을 깨트리는 고성방가와천방지축의 히스테리성 행동을 내보이는 아이들의 보호자와 양육자들의 센스있는 융통성이 요구되는 일상이로다.
타인과 공동체를 조금만 더 생각하는 생활의 지혜를 가져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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