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대.. 그 많은 시간의 그늘속에서 체험하고 담금질하였던 소중한 믿음의 흔적들을
그러나.. 말로 깨우치는 선교가 아니라..
그들의 삶속에서의 육신의 고통을.. 생활의 불편함을..미래꿈의 실현을 위한 고민들을..
함께하며 생생한 영육간의 일치속에서 그들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순전한 믿음의 고백을 헤아려서 부디 할 수 있거든.. 그 길을 연결해 주십시요..
더불어 이처럼 기쁨에 찬 소망을 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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