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아름다운 밤입니다..
진정한 참여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소중한 한표를 제대로 행사해주신 서울 시민여러분 !!!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
그래요.. 오늘 비록 천리밖의 호남지역에 머물고 있기에 투표는 하지 못했지만
가슴졸이며 이쁜 저의 아내와 내일 태어날 기쁨이와 셋이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참으로 기쁜 이마음을 이제 내일이면 저와 만나게될 우리 기쁨이에게 오롯이 전해주렵니다..^^
모두가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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