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 너를 두고서 어찌 조급히 서두르겠느냐..
시나브로 가련다..
너는 진정 나의 숨을 고르는 희망의 꽃이기에-
너의 순전한 미소와 청아한 웃음박자에 맞추어 그렇게 삶을 채워가련다..
<2012-03-25->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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