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히 지나치기에는 참으로 의연했던 그 들꽃과 호흡을 같이했던 봄날의 그날처럼,
이제 눈물겹도록 찬란한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세대들의 성실한 삶을 응원하고자, 고용복지쉼터운영을 꿈꾸고있는 늦둥이아빠 선경호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들만의 색깔과 향기로 지역공동체의 선을 위하는 공익활동가로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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