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시끌벅적한 코로나19감염사태속의 일상이지만,
늦둥이외동아들과 함께 광주천변 자전거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실내에서 움추렸던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고,
어김없이 온몸을 감싸는 봄기운을 듬뿍 채우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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