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사람들이 없어서 잠시나마 아들은 눈을 가지고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어쩌면 올겨울의 마지막눈이 될지도 모르기에, 얼른 휴대폰카메라에 나의 듬직한 외동아들의 생기찬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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