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간절한 우리의 소망이 있었기에
다시금 채워지는 축복의 사랑이 여기 있나이다..
그래요.. 걱정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그대의 향기는 이미 내영혼의 생명수 되었나니..
그지없이 살가운 아기예수의 환한미소가
성령의 순전한 사랑이 되어 우리를 축복하나이다..
다 안다 하셨나니..
그 사랑하심에 온전히 의지하여
늘 지금처럼.. 이 자리에서 사랑지기로 함께 하리라..
그토록 간절한 우리의 소망이 있었기에
다시금 채워지는 축복의 사랑이 여기 있나이다..
그래요.. 걱정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그대의 향기는 이미 내영혼의 생명수 되었나니..
그지없이 살가운 아기예수의 환한미소가
성령의 순전한 사랑이 되어 우리를 축복하나이다..
다 안다 하셨나니..
그 사랑하심에 온전히 의지하여
늘 지금처럼.. 이 자리에서 사랑지기로 함께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