憶..

2008년 안동 하회마을 입구..

선경호(宣京鎬) 2008. 5. 6. 16:51

“우린 우리가 길들이는 것만을 알 수 있어..

 사람들은 이제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아..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을 가게에서 산다고..

 그러나 친구를 파는 가게는 없어..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 친구가 없게 된 거야..

 

 너도 만일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나를 길들여야 해..”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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