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느낌..

선경호(宣京鎬) 2009. 3. 3. 01:14

화산속의 용암 같은 컬러를 지니고 계시나요..

 

어머니 젖무덤 같은 컬러를 지니고 계시나요..

 

시리고 예민한 진주구슬 같은 컬러를 지니고 계시나요..

 

그래요.. 무시로 감동하여 그지없이 살가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이렇게 버티어낼 수 있는 진중함도.. 다 그 사랑때문이지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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