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활동 자유'//독재정권의 적폐산물

 

한국사회를 사이비종교단체들이 활개치는 무소불위의 천국극락세계로 만드는데 일조한 '사이비종교활동자유'을 즉시 혁파해야만 한다.

 

여지껏 보수독재정권과 함께해 온 그 파렴치한 종교단체들의 추악한 정치선동집회는 사악한 종교단체가 살아남기위한 추잡한 정치적인 선거표심거래였으며,

또한 눈과 귀를 막아 종교사회문제의 옳고그름을 따지지 못하게하고,

신자들의 버거운 개인현실의 일상문제를 접어두게 하는 등,

 

오직 종교단체의 지시.명령에 따라서 소위 神權의 대행자라 자처하는 사기꾼들의 수족이되어 현대판 노예살이로 전락한 것이,

바로 심각한 대한민국 사이비종교계의 실상이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누구를 위한 종교단체인가-

무엇을 구하기위한 신앙생활인가-

 

이미 수차례 방송시사고발프로를 통해 그 추악한 종교단체들의 폐해가 사실로 밝혀졌는데도,

아직까지도 그 악의 소굴에서 헤매는 것은, 바로 그 우매한 본전찾기에 매몰되었기 때문이다.

 

당장 그곳을 뛰쳐 나와야지만,

공정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그들의 추악한 범죄행위를 단죄할 수 있음을 자각하라.

 

그리고 문재인정부는 '사이비종교활동의 폐해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강력한 종교계의 적폐청산 조치를 즉시 시행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