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운다 운다 운다...
소위 야비한 졸부들과 천박한 지식인 그리고 추악한 정치꾼과 공무원들의 구린내나는 언행에 휘둘리어,
맥없이 사그라지는 사회적 약자들의 무기력한 실상들이 요즘 한국사회를 도배하고있다
다 하잘것 없는 순간의 허상이기에
애써 손사래를 치면서,
어김없이 다-안다 하시는 신의 손길에 의지하도다.
사람아,
같잖은 미물들의 언행에 매이지말고
신이 허락하신 평화를 온전히 체득하여
다시금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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