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끼리끼리 논다더니 추악한 말과 행동으로 선량한 사람들을 시기.질투하는 한심한 미물들이 많도다.
그저 같은 주거단지에 산다는 이유로, 같은 대중시설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같은 문화공간속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천박한 말과 행동들을 어거지로 수용해야만 하는가?
요즘 자연속에서의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는데,
바로 그 자연속에서 양아치부류같은 미물들과 더이상 마주침이 없이,
온전한 자신들만의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싶기 때문이란다.
그 추악한 말과 행동의 근원은
바로 그들이 단순무식하게
맹종하는 사이비종교단체 등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파렴치한 미물들의 추잡한 행태는 다름이라는 사회행동양식으로 이해될 문제가 아니라,
사람대접받기를 거부하는
반사회적이고 반윤리적인 사회악으로서,
반드시 우리사회가 경계해야 할 대상인 것이다.
강권하건대,
그 보고싶지 않은 미물들 때문에
더이상 선량한 사람들의 눈과 귀가 피곤해지지 않도록,
우리네 일상주변에서 속히
사라져주기 바랄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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