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아름다운 동행//사랑과 평화..

선경호(宣京鎬) 2021. 12. 19. 14:53



눈밭에 홀로 서있는 저 고목처럼 우리도 의연한 자태를 지니고 산다면,
결코 외롭지 않으리라..

'잘 있냐'는 안부를 묻듯이,
우리로 인해 이세상이 점점 더 살만 해지고 있다는 감사메시지와 함께 2022년의 희망을 전해왔다.

사랑이여,
함께 하나니 기쁨과 평화가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