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솔한 실행의지가 있다면..
언젠가는 분명코 그 소신과 준비된 능력의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참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어찌할수 없이 타의에 의한 결정에 그저 이끌려갈 수밖에 없었기에..
그 무력감으로 인하여 누적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말로 다 형언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이제.. 그 모든 서운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일들은 이제 다 지나가기에..
다시금 행복한 기운으로 나의 영.육간의 건강을 다독이고 있다..
사랑이여..
정녕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나이까..//
그래요.. 믿나이다..
당신을 닮아 우직하기만 했던 진솔한 사람 향기가
결국은 이세상을 감동시키고 있나봅니다..
이순간 살아남은 우리들은
비록 그 기회가..그 결과물이 늦어 질지라도..
서로에게 보여지는 그 아름다운 행진에 위로받고 새 힘을 얻어서..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모두가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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