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가끔씩 우리는 엄청난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사람들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사진 1장에서도.. 편지 한구절에서도..
그 정갈하고 살가운 속내를 훤히 들여다볼 수 가 있답니다..
누구는 센스쟁이.. 참으로 사랑스러운 멋쟁이.. 진정 힘이되는 삶의 동행지기랍니다..
그래요.. 다들 잘 살고 계시는군요.. 좋으면서 싫은듯이.. 그 마음들은 여전히 살가운 절제의 향기로 피어나는군요..
누구라 할 것없이..
늘 그자리에서 함께하는 그 기분좋은 나눔이 있기에..
다시금 힘주어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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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