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길..

선경호(宣京鎬) 2009. 12. 21. 23:51

" 너는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내가 너를 통하여 지극히 보편적인

  생각과 말과 행위에 의한 사랑을 전하기를 원하노라. "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하심이 있도다.

 

광야의 시련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고백 하노니

이전의 모든 어려움에 따른 고통, 분노, 저주,원한의 문제들을 불문하고

그로써 나를 분노케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제 내가 주님의 형상으로 그들을 품어안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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