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 재판관 의견 5 대 4 "
수많은 생명지기들이 그토록 소망하였건만..
다시금 무참히 깨져버린 그 생명존중과 생명수호책임에 관한 시민의식을 매도하는 결정이었다..
왜들 그럴까.. 어차피 가야만 될 그 길을..
애써 더디게 돌아가고자 하는 그 어설픔이라니.. ... 참으로 딱 하도다..
정녕 그동안 생명을 유린했던 그 무분별한 잣대의 흔적으로 부질없는 되새김질만 하고 있구나.. ㅉㅉ...
"사형제도 폐지법안 마련 "
이제 봉은 국회로 넘어갔다.. 부디 현명한 입법권이 행사되기를 원하노라..
.
.
우리는 신의 피조물로서..
다만 그 주어진 생명을 존중하고
수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 출발점은 바로 지금 여러분의 선택과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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