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팃인지 오늘도 아들의 무릎상처의 염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병원에 치료차 다녀오던 중,
아들이 학교건강걷기 산책시간에 알게 되었다던 '7자나무'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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