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시는 에서
전쟁과 경쟁을 택할 수 있지만,
동지적인 협력의 길을 택할수도 있다고 하여,
결국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결과를 가져다준다는것을 시사한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어떤 선택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모두가 협력해서 더 큰이익을 만들고 각자가 공정하게 배분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를 강요하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서는 공멸을 벗어날수없다.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를 내던지지 않으면,
우리는 흙탕물투성이인 웅덩이에서 결코 벗어날수가 없다고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전략의 핵심은-
배신자에게 배신만 당하지않고,
배신자를 끝까지 응징하면서도
기본적으로 상호협력하는 '호혜주의'라는 원칙이다.
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그 사회의 정의가 지켜져야만 하기에,
각 공동체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 나가야한다.
하여, 사람이기를 거부하는
같잖은 미물들과 적폐를 제대로 일소하기 위해선,
우리에게 체험적인 통찰력과 변별력이 더욱 절실한 이유이다.
전쟁과 경쟁을 택할 수 있지만,
동지적인 협력의 길을 택할수도 있다고 하여,
결국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결과를 가져다준다는것을 시사한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어떤 선택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모두가 협력해서 더 큰이익을 만들고 각자가 공정하게 배분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를 강요하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서는 공멸을 벗어날수없다.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를 내던지지 않으면,
우리는 흙탕물투성이인 웅덩이에서 결코 벗어날수가 없다고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전략의 핵심은-
배신자에게 배신만 당하지않고,
배신자를 끝까지 응징하면서도
기본적으로 상호협력하는 '호혜주의'라는 원칙이다.
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그 사회의 정의가 지켜져야만 하기에,
각 공동체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 나가야한다.
하여, 사람이기를 거부하는
같잖은 미물들과 적폐를 제대로 일소하기 위해선,
우리에게 체험적인 통찰력과 변별력이 더욱 절실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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