憶..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평화를 빕니다..

선경호(宣京鎬) 2020. 10. 11. 14:18

가을의 정취를 맛본 아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부득이하게 아파트단지 뒷산에 운동하러 왔습니당.

그 양아치부류들이 한두놈씩 어김없이 왔다갔다하지만, 아들과 둘이서 신나고 유쾌하게 퀵보드와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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