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정취를 맛본 아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부득이하게 아파트단지 뒷산에 운동하러 왔습니당.
그 양아치부류들이 한두놈씩 어김없이 왔다갔다하지만, 아들과 둘이서 신나고 유쾌하게 퀵보드와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답니당..^^
'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일상 그리고 감사기도.. (0) | 2020.10.24 |
---|---|
아쉬운 가을의 정취.. (0) | 2020.10.18 |
가을맞이 외출..^^ (0) | 2020.10.09 |
평화를 빕니다.. (0) | 2020.09.21 |
선경호(宣京鎬) 그리고 닮은꼴 대한민국 애환.. (0) | 2020.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