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민중항쟁의 시발점이된 오월의 그날은 비로서 진정한 우리들의 아픔이 되었지만,
1980년 광주의 그날은 대한민국에게 버림받은 고통속의 외로운 섬이었다.
염원하노니,
산화한 오월영령과 살아남은 광주시민유가족들의 희생과 고통에,
국민들의 절대적인 공감과 광주시민학살책임자들의 진솔한 사과행위가 반드시 이루어져서,
2021년 오늘의 역사로 기록되어지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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