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떠오르는 20대시절 추억속의 아름다운 그 사람들이 그리워지는도다.
전주-남원간의 열차안에서 두근거리던 사랑을 나누었던 그 추억의 순간들이 여전히 설레이는도다.
삶의 이정표인 그 시기마다 나를 알아주고 챙겨주던 너무나 살가운 사람들이여,
진정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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