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내를 만나고 나서 몇 년후에 찍은 기념사진속의 포즈가-
어느덧 듬직한 모습으로 성장한 늦둥이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앨범사진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당~^^
암수술을 받은지 한달째되는 날인데,
아들 덕분에 다시한번 가슴뭉클한 행복을 맘껏 채워봅니다
사랑이여,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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